데스노트캐스팅1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신선한 캐스팅, 무대 연출, 관람 팁) "데스노트는 김준수 아니면 볼 게 없다"는 말, 정말 맞을까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석 배우의 첫 공연을 보고 난 뒤, 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사실 저는 기대 없이 갔던 편이었는데, 무대 연출부터 배우들의 연기까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3D 미디어 스크린(LED)으로 구현한 무대가 정말 압권이었고, 테니스 코트 장면은 지금도 잊히지 않을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신선한 캐스팅, 원작 고증은 어땠나일반적으로 뮤지컬 데스노트 하면 김준수 배우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번 시즌에서 뉴캐스팅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김민석 배우가 연기한 라이토는 중2병스러운 대사 톤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정의관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고등학생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2026. 3. 30. 이전 1 다음